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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지금으로부터 약 10년전... 그 당시 중딩이였던 나는 한창 야동과 성에 대해 호기심이 가득찬 나이였다. 얼마나 야동에 미쳤나면, 그당시 프루나에서받았던 야동을 LG CYON 폰카메라로(T-flash없던시절ㅋ)*폰기종이 기억안나는데 당시 유일하게 한시간동영상촬영가능폰 ㄷㄷㄷ 촬영하고나서 집에서나 학교에서 막 봤었다. 20분짜리 야동을 모니터앞에서 안움직이고 숨소리도 안내면서 촬영한 장인정신 ㅍㅌㅊ??? 진짜 하루에 3딸딸이는 기본이며 시도때도없이 학원화장실은 물론 학교화장실 잠자기전에도 시도때도 없이 존나게 딸을 잡았다. 그래도 다음날 새벽6시에 기상해서 운동하고 학교가서 졸지않는 정신력 씺ㅅㅌㅊ??? 어쨋든 이랬던 나인데 사건의 발단은 이러했다 그당시 나는 무슨 생각인지 항상 딸을 치고 사정을 할..
중딩때 더럽게 딸쳤던 만화